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이미 벚꽃이 만개했더라구요~~
오늘은 광고모델 이슈가 한창인 호텔식샤브뷔페 '샤브올데이'의 내돈내산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샤브올데이
- 위치 : 대구 북구 호국로 235 1 (대구 서변연경점)
(홈페이지 : https://xn--2n1b54rn9bt2h5vb.com/ )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월~금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 전화번호 : 0507-1367-5361
- 주차장 있음
- 이용가격
구분 | 성인 | 초등학생 | 미취학아동(36개월~7세) |
평일 점심 | 24,900원 | 13,900원 | 6,900원 |
평일저녁 | 29,900원 | 동일 | 동일 |
주말 및 공휴일 | 29,900원 | 동일 | 동일 |
저희 집 주변엔 샤브올데이가 없어서 최근에 새로 오픈한 서변연경점까지 다녀왔습니다. ㅎㅎ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애매한 시간인 4시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샤브올데이 서변연경점은 1층은 대기실, 2층은 식당으로 나뉘어져 있엇어요. 1층 대기실은 ㄱ자로 되어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곳에 대기번호를 등록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대기가 있을 경우, 빠른 속도로 이 기계에서 대기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대기하면서 드실 수 있도록 음료와 물이 있는 바가 있으며,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뽑기 기계가 2대 있더라구요~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좌석도 많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 |
![]() |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뷔페바가 있고, 샤브 재료들을 진열한 대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요~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
![]() |
샤브샤브 재료 냉장실입니다. 고기도 종류별로 들어있고, 제일 밑칸에는 육수 2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간 냉장실에는 쌈에 넣어 먹을 야채들과 어묵 종류, 칼국수 등이 있고, 그 옆에 탕에 넣어 먹는 각종 야채들이 있습니다.
그럼 뷔페바를 둘러볼까요?
![]() |
![]() |
![]() |
![]() |
일단 샤브올데이 특제 소스부터 땅콩소스, 칠리소스 등 소스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샐러드 종류, 튀김 종류, 윙, 옥수수 등이 있더라구요~
![]() |
![]() |
젤리, 샐러드 야채들, 소스 등도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 보실께요~
![]() |
![]() |
![]() |
디저트 코너에는 머쉬멜로우, 비스켓, 딸기초코 폭포수 등이 있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와 빙수 기계가 있습니다. 음료는 탄산과 자몽, 매실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옆에 각종 차들과 (6가지 종류쯤 되는 것 같았어요~) 커피머신,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식사 끝나신 뒤,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넣어 아포카토 만들어 먹으면 완전 끝!! ^^
여기서 주목!!! 샤브올데이에서는 생맥주가 무한제공이었어요~ 생맥주 맛도 괜찮았어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에겐 너무 좋겠죠?!
개인적 사견
![]() |
![]() |
기본 냄비가 반반입니다. 저흰 아이가 있어서 두개 모두 맑은 육수를 넣었는데, 보통은 매운 맛과 맑은 육수로 드시겠죠?! ㅎㅎ
첫번째 사진이 기본 세팅이예요~ 고기는 3가지 종류입니다. 양지, 설도, 목심의 품질 좋은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기름끼 많은 부위는 고기 냄새도 많이 나고 별로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그 부위를 먹자마자 "엄마~ 이 고기는 맛없어.."라고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샤브올데이 특제 소스는....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시큼한 맛이 나면서... 전 차라리 다른 소스들이 평범하니 맛났어요~
뷔페바의 음식들은 샤브올데이의 "호텔식"이라는 문구에 어울리는 퀄러티는 아닙니다. 그냥.. 일반 샤브샤브 가게에서 제공되는 음식들 수준이었어요~ 요즘 샤브샤브 가게들은 기본적으로 뷔페식이잖아요~ 전 "호텔식"이라고 해서 뷔페바의 음식들을 좀 기대했었는데..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뷔페바의 음식들은 거의 먹지 않고 샤브샤브만 먹었어요~
비교를 하자면 샤브 20과 비슷한 결의 뷔페식 샤브샤브 가게인데, 전 전체적으론 샤브20이 육수 맛이나 소스 등 좀 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또한 굳이 비교하자면 샤브샤브는 뷔페식보다는 샤브샤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샤브*이 제일 나은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샤브올데이는 한번 방문해 본 것으로 전 만족합니다. 하지만! 입맛은 사바사란 점!!!
여러분들의 입맛엔 또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판단은 개인의 성향에 맡기겠습니다~~~ ^^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는 베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키와 크림빵의 만남! - 경주당 "쿠림빵 " 내돈내산 후기 (4) | 2025.03.09 |
---|---|
맥도날드 신메뉴 - 상하이 투움바 버거 내돈내산 후기 (3) | 2025.03.07 |
장인한과 vs 더장인, 약과원조 논란 - 장인한과 내돈내산 후기 (2) | 2025.03.04 |
홈플런 - 뛸 준비 되었나?! 대게 구입 내돈내산 후기 (7) | 2025.03.03 |
고추튀김 맛집 '우이락' 대구 장기점 내돈내산 후기 (3) | 2025.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