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매콤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는 추운 날,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대구 잎산에 위치한 '큰골집'이 생각나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럼 '큰골집' 앞산 본점 내돈내산 후기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 위치 : 대구 남구 큰골길 35
네이버 지도
앞산큰골집 앞산본점
map.naver.com
- 영업시간 : 매일 11:30~ 21:45 ( 브레이크타임 - 15:30~17:30, 라스트오더 20:45 )
- 전화번호 : 0507-1479-0889
- 인스타그램 : https://www.youtube.com/@keungoal_house
앞산큰골집
안녕하세요 앞산 큰 골짜기의 즐거운 이야기 대구맛집 앞산큰골집입니다. 앞산큰골집은 대구 앞산을 비롯해 칠곡3지구 동성로 수성못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골집에서는 매운등갈비찜, 곤드레
www.youtube.com
- 주차 : 가게 앞 주차 5~6대 가능, 골목길 주차 가능
- 포장, 배달 가능, 밀키트 판매
사실 '큰골집'은 종종 이용했던 식당으로 한동안 저의 발길이 뜸했었는데 풍자의 '또간집'에 나와서 더 유명해졌더라구요~ㅋ~ 그래서 간만에 다시 방문했습죠~
큰골집 앞산 본점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긴 하지만 협소하여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시,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넓은 대기실이 있어 대기할 때도 편안히 의자에 앉아 기다릴 수 있어요~
맴기는 0~5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사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땐 세트메뉴에 사리가 없었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사리가 추가됐더라구요~ 완전 좋아좋아~~~~
내부
내부 모습입니다. 홀이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주방은 오픈키친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저녁이라도 술손님이 별로 없어 회전율이 빠른 것 같았습니다. 저흰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도착했거든요~ 그래도 10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 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피크 시간에는 미리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등갈비찜 세트
손님들이 많을 때는 테이블에 앉기 전 입장할때 미리 주문을 받고 테이블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그럼 이미 테이블엔 기본 반찬이 깔려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론 동치미와 무짱아치를 주세요~
세트 구성 중 하나인 메밀전은 거진 빛의 속도로 기본 반찬 세팅 시 함께 제공되는 수준으로 빨리 나옵니다. 요 메밀전이 또 별미거든요~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등갈비를 싸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저흰 메밀전 하나론 부족해서 항상 메밀전을 또 한장 추가해서 먹어요~ ㅋㅋㅋ
등갈비찜은 직원분이 테이블에서 조리해 주십니다.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과 사리를 넣어 등갈비찜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저흰 사리는 우동으로 선택했습니다. 주위 테이블을 둘러보니 우동을 제일 많이 선택하시고, 그 다음으로 라면 사리를 선택하시는 것 같았어요~
곤드레밥은 향부터 게임 끝입니다. 향긋한 향에 먹으면 고소함까지!! 양도 많아서 성인 남성분들도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등갈비찜 소스에 슥슥 비벼 먹으면~~~~ 와우!!!
그리고 메밀전에 고기와 버섯, 콩나물 등을 넣고 싸 먹으면 더욱더 맛나요~!
콩나물은 무료 리필이 가능하고, 조리 후에도 맵기를 더 맵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TMI : 맵기 단계를 정할 수 있는데, 전 매운 걸 잘 드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3단계(기본)를 추천합니다. 짝꿍이 맵찔이라 2, 3단계 모두 먹어봤는데, 3단계 기본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어린이 메뉴
간장으로 만든 등갈비찜도 있습니다. 매운 걸 전혀 못 드시는 분 또는 어린이를 위한 메뉴입니다. 여기에도 사리 추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떡사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1인분 치고 양이 꽤 많아 저와 꼬맹이가 같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았어요~ ㅎㅎ
개인적 소견
일단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그러니 저도 여러 번 간 것 아니겠슴꽈~ ㅎㅎ 늘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고기 양이 적습니다.... 간장 등갈비찜은 1인분임에도 양이 많아 남겼다고 했는데, 고기는 저희 꼬맹이 혼자 다 먹었는데 아이가 고기 더 없냐고 아쉬워할 정도였으니깐요....
고기양을 조금 더 주시거나, 고기만 추가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은 지점도 여기저기 많이 생겨서 웨이팅을 오래 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추운 요즘 매콤한 등갈비찜으로 한끼 어떠신가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는 베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튀김 맛집 '우이락' 대구 장기점 내돈내산 후기 (3) | 2025.02.25 |
---|---|
[동네카페탐방기] 소금빵 맛집 CTC커피 내돈내산 후기 (2) | 2025.02.22 |
대구 브런치 뷔페 - "까사분도" 내돈내산 후기 (26) | 2025.02.14 |
[동네카페탐방기]강정보 마고플레인 3주년 행사 - 내돈내산 후기 (1) | 2025.02.13 |
[배스킨라빈스]이달의 맛,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내돈내산 후기 (2) | 2025.02.11 |
댓글